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리우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W - 마비의 일격(Crippling strike) === || [[파일:darius_W.png]] || {{{#f0f0e7 다리우스의 다음 기본 공격은 {{{#darkorange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대상을 {{{#plum 둔화}}}시킵니다. 이 스킬로 대상을 처치하면 소모한 {{{#dodgerblue 마나}}}를 되돌려받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합니다.}}} || || [[파일:롤아이콘-마나.png|width=20]] {{{#f0f0e7 40}}} || [[파일:롤아이콘-사거리_신규.png|width=20]] {{{#f0f0e7 + 25}}} || [[파일:롤아이콘-재사용대기시간.png|width=20]] {{{#f0f0e7 5}}} || ||<-3> [[파일:롤아이콘-물리피해.png|width=20]] {{{#orange + 0.4 / 0.45 / 0.5 / 0.55 / 0.6 총 공격력}}} {{{#f0f0e7 - 추가 물리 피해량}}} || ||<-3>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width=20]] {{{#white 90%}}}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122/ability_0122_W1.webm, width=320)] || 사용 후 다음 기본 공격을 강화하는 온 넥스트 힛 스킬. 시전하면 다음 기본 공격의 사거리가 25만큼 늘어나며, 공격 시 대상에게 짧은 시간 동안 둔화를 걸고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힌다. 대상을 마비의 일격(W)으로 처치한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하며, 소모한 마나를 되돌려받는다.[* 이는 와드나 적 챔피언이 설치한 오브젝트, 포탑에도 적용된다.] 마비의 일격(W)이 활성화된 동안에는 작은 도끼가 양손에서 빙빙 돌며 다리우스가 도끼를 사선으로 비껴 들고, 공격 시에는 다리우스가 자세를 낮추고 회전하면서 앞날 아래쪽 부분으로 다리를 가격한다. 피해량 증가율만 보자면 다음 평타의 피해를 40~60%만큼 강화시켜 주는 효과로, 수치상으로는 위력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스킬이다. 거기에 마비의 일격은 일반적으로 가장 나중에 몰아서 찍는 스킬이기 때문에 총 공격력 계수가 높아지는 타이밍도 늦게 찾아온다. 하지만 다리우스는 주문 검 계열 아이템을 선호하므로 이 스킬로 적중 시 효과를 효율적으로 넣을 수 있으며, 녹서스의 힘이 발동할 경우 뻥튀기된 총 공격력이 그대로 계수에 반영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교전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화력은 오히려 매우 강력한 편. 대다수의 온 넥스트 힛 스킬처럼 기본 공격 모션을 캔슬하는 효과도 있기에 평 - W 연계로 과다출혈 2중첩을 빠르게 쌓을 수 있다. 학살(Q)까지 빠르게 연계하면 마비의 일격(W)의 후딜을 캔슬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렇게 평 - W로 중첩을 쌓는 동시에 적의 이동 속도를 감소시킨 후 후속타로 학살(Q)을 적중시키는 것이 다리우스의 기본적인 딜교환이다. 평타 피해량 증폭 이상으로 가치가 있는 것은 바로 둔화 효과. 지속 시간도 1초로 준수하며, 무엇보다 둔화율이 무려 전 구간 '''90%'''나 되기 때문에 전투 중 상대의 발을 묶고 지속 싸움을 강제하는 데에 용이하다. 적이 둔화된 동안에는 핵심 스킬인 학살(Q)의 도끼날 판정을 맞히기도 쉬워지므로 안정적으로 5중첩을 쌓는 데에도 기여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둔화이기에 속박이나 기절과 같은 하드 CC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90%라는 높은 수치의 둔화는 이동기가 없다면 속박에 준하는 수준으로 방해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사거리 안에 들어온 상대를 붙잡아 두기에는 충분하다. [[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블라디미르]]나 [[오공(리그 오브 레전드)|오공]]처럼 도주 수단이 이동 속도에 영향을 받는 챔피언은 뒤늦게 도주기를 써도 얼마 가지 못해 따라잡히기 일쑤다. 사거리 증가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기본 사거리가 200도 채 되지 않는 근접 챔피언끼리의 대결에서 25의 추가 사거리가 갖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일반적인 평타가 닿지 않는 거리에서 포획을 아낀 상태로 선공권을 얻거나, 이동 속도가 빠른 적이 도망칠 때 둔화를 걸고 추적하여 다리우스에게 유리한 지속적 딜교환을 유도하는 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비단 챔피언 대상이 아니더라도, 대상 처치 시 쿨타임 50% 감소와 마나 회수 옵션 덕에 CS를 위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CS를 챙기는 데에도 용이하다. 스킬 자체의 성장성이 낮다는 단점을 가졌다 착각할 수 있는데 스킬 레벨 당 AD 계수는 고작 0.05 만큼만 증가하고 쿨타임은 전혀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보통 스킬레벨비례로 둔화율이 늘어나는 다른스킬들에 비해 1레벨부터 무려90%에 감소되지않는 둔화를 1초동안 걸 수 있고, 7~5초였던 스킬쿨이 전구간 5초로 동일해지는 버프를 받아서 안그래도 마지막 선마였던 스킬이 1레벨부터 5초의 짧은 쿨타임의 사거리증가가 달린 90%둔화를 거는 평캔이 가능한 총공격력 140%계수를 가진 완성형 스킬이 되었기 때문이다. Q와 E에 비해 스킬 포인트를 투자할 가치가 낮기 때문에 이 둘을 먼저 마스터한 후 마비의 일격을 가장 나중에 마스터하는 것이 일반적인 빌드이다. 추가 피해에도 치명타가 적용된다. 협곡에선 볼 일이 없지만 우르프같은 데에서 무한의 대검을 필두로 치명타를 극한으로 올렸다면 단두대보다 더한 피해량을 자랑하는 걸 볼 수 있다. 리워크 전엔 슬로우 수치가 지금보다 더 낮았지만 지속 시간이 조금 더 길었고 적의 공속까지 깎는 기능이 존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